EQUITY CS는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B2B를 추진하는 지속가능성 개발부문과, 이를 구조화하는 지속가능성구조화 부문으로 구성되고, 각 사업부문은 총괄 디렉터가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동시에 EQUITY CS 운영위원회를 통해 해당사업부문의 전략과 우선순위를 결정하며, 전략적, 재무적 투자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참여합니다.

• CEO 박철수

  
  

  프로젝트에서 유발되는 모든 상황에 대한 대응경험이 기업의 핵심자산이라는 박철수 대표의 경영철학은 계열사의 다각화와 그룹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하게 했습니다. 컨설팅, 투자부문의 (씨에스에쿼티), 레져(씨에스오니스) 미디어 컨텐츠 제작(글로빅), 스마트 팜 플랫폼 구축(씨에스팜)으로 구성되는 현재의 계열사는 클라이언트기업과의 파트너쉽에 임하는 씨에스그룹의 핵심적 책임의식입니다. 박철수 대표는 향후 클라이언트에게 비지니스 컨설팅과 실행의 두 영역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직계열사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 성장동력개발 (Health Welfare / Environment / Design / Local Develope / Farm)

  
  

  해당 부서는 서칭 시스템을 통해 신사업성장동력을 발굴합니다. 그리고 클라이언트 기업과 신사업성장동력의 B2B를 추진하여, 해당 비지니스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사업모델을 구성합니다. 또한 지속가능성 총괄 부서는 클라이언트의 해당 클라이언트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해당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당사 차원의 출자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는 클라이언트 기업에게 당사가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LCC (Life Cycle Cost) 분석 데이터에 의해 판단되며, 당사가 제공하는 클라이언트 비즈니스 컨설팅에 대한 책임의식입니다.

  현재는 이러한 비지니스 역량을 B2B 영역을 넘어 B2G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방정부의 지역개발사업에 전략적 투자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지역개발구조화 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 구조조정 (M&A / Capital Market / Global-Biz / Local-Biz / Inter- Cooperation / Cost Refund / Insurance / Donate)

  
  

  클라이언트 기업의 신사업추진과정에서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유상증자와 프로젝트파이낸싱, 국가간 이중과세방지조약을 통한 조세부담완화모델 확립. 경영권 방어를 위한 메자닌 증권의 활용이 해당 부서의 핵심역량입니다.

  비즈니스 모델이 창조하는 가치에 유동성을 통해 시너지를 발생시키고, 기업의 글로벌 조세정책이 전체 순이익을 증가시키는 EQUITY CS의 파트너 쉽은 귀사의 안정적 경쟁력 확보를 돕습니다.